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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인거 같아요. 제가 누구랑 뒤돌아서 잘가라고 인사를 나누고 바로 몸을 돌리는데 제 앞에 학교 옥상에서 사람이 뛰어내려 퍽하는 소리가~넘 꿈찍해서 그사람이 어케 되었는지는 모르고 잠에서 깨었요. 해몽 부탁드려요.

꿈을 해몽해 주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꿈과 계시를 주시기도 하시지만, 특별히 챙기시는 자에게 꿈속에 나타나시어 교훈하시고 잘못된 생각을 책망도 하시는 것이다. 1987년경에 부산에서 26살의 청년 박학봉은 성주님을 만나 뵙기 위하여 부산 서면...

앞에서 투신자살하게도 한다. 학교폭력의 이유 중 하나는 가해자가 피해자의 외모나 조건이나 재능 등을 질시하는 것 때문이다.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선생들에게 더 관심과 칭찬을 받거나 성적이 좋거나 인기가 있거나 하면 가해자는 그것이 꼴보기 싫어서...

친구가 투신자살을 시도햇는데, 실패하고,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다는거에요. 근데 면회시간이 지나서, 일단 위치가 어디인지...병원을 헤맸어요. 병원 바깥에서요. 서울대 병원이라는 생각을 꿈속에서 계속 하고 있었구요;; 다른 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갑자기 한명씩 한명씩 뛰어내려 결국은 여러명이 자살을 합니다. 왜 이런꿈을 꾼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중 두명은 죽은건지 산...있었습니다. 그옆에 아주 가느다란 실뱀 같은게 한마리 기어다닙니다 해몽 가능할까요? 참고로 실뱀색은 푸른색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서 갈 채비를 했지 그런데 출발도 하기전에 또 연락이 온거야 이번엔 작은고모가 큰고모따라 투신자살을 했다고.. 그런데 슬퍼하는 기색없이 꿈에서 깼어 참고로 삼촌. 큰고모. 작은고모 다 적대관계얌 ㅜㅜ 이거 나쁜꿈일까?? 삼촌도 슬퍼하지...

제가 투신자살을 해서 죽었는데요 … 또 하나의 내가 나를 쳐바보면서 웃으면서 저를 쳐바보는거에요 … 제가 죽자 그 여자도 없어지던데 ……… 그리고 제가 자주 이상한 생각을해요 … 일이 안풀리거나 화가나면 죽고 싶어지잖아요 … 내가 죽으면 다시...

신문을 보는데..1면에 대문짝하게.. (영화배우 박해일..투신자살)이라고 되있는거라고요.. 막 말도안되게..13번째 아들인데...배게며..온 얼굴이 눈물로 ....(병인가?-_-;;) 컴터로..꿈해몽을 해봤는데.. 죽는꿈을 꾼사람도 좋고..죽는 그 당사자도 좋다...

제가 바지에 오줌을 쌌습니다... 엄청 많이요 친구들한테 들킬까봐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6층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투신자살을 했다는 겁니다. 밖에는 사람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전 그냥 자살했다는 소리만 듣고 앉아있었습니다. 오줌싼게 들킬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