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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아이들’에게 긴장 따윈 없다[KSx KIA 2년차 투수 곽도규(20)는 지난 26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9-2로 앞선 8회말 등판했다. 1사후 안타를 맞았으나 삼성 4번 타자 디아즈와 8구까지 싸우다 투심패스트볼로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 v.daum.net

전체 흥행에 도움이 되는 기록이고, LG는 잠실 매진시켜주는 기아팬덕을 직접적으로 받은팀인데.. 이렇게 티나게 몸쪽 높은 투심을 던저야 했을까? 말이 멀쩡하다지.. 저 보호대 쿠션 조금있는 플라스틱 쪼가리인데.. 150직구를 팔꿈치에 맞으면 팔도 잘...

중계에서 제외하던지 엄중한 결단이 필요해 보인다.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언중유골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전혀 관심없는 투심패스트볼이 어쩌니등..(잘난체) 요세는 왠만한 시청자들도 야구지식이 박식해져서 다 아는 사실을 투수 투구 구종이 전체적...

전부 정우영 잘못인가 되 묻고 싶다. 정우영의 야구 바뀌어야…"그동안 운 좋았던 것" "(정)우영이는 포심 패스트볼이든, 투심 패스트볼이든 일관성 있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공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변화구) 슬라이더와 커브도 던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