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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부리며 사는사람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 볼 뿐이다.. 인생는 항상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할 자세를 갖춰야 한다. 권리로 의사 전달도 못하면서 그러면서 남들에게 투정 부리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정당하게 자기 할 일 하면서 사는것이 좋다.. 오늘도 뉴스를 보니 채상병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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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정/ 산사랑 습관처럼 일상이 된 투정 삶이 할퀴고 간 흔적이 아파서 일까 보듬고 위로하며 살아온 한세상 눈치코치 이슬속에 비벼진 열매 그향이 행복 이 된 지금 에 투정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우리만 에 독특한 사랑 . Sweet People / 노래하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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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투정한 아기새의 최후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_Cfn_y-eczg?si=LqDOp6ztMO_86W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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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절정 / 봄 투정이 십리 길 / 한분옥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현듯 저문 밤을 걸어서 즈믄 밤을 버려진 그 시간이 꽃인 줄을 나는 모르고 이제야 천 길 낭떠러지 이 잔인한 절정 봄 투정이 십리 길 한분옥 오늘만 날인 듯이 치맛단이 터진 채로 우산을 쓰고라도 꽃구경을 나서는데 들판은 봄이 끝난 듯 젖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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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정 몇일전에 인연이 오래된 우리 남성 회원님 사주상담 하면서 풍경이 투정을 부린 일이 생각나서 몇자 남겨 봅니다 예전에 사주상담 하며 제시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되짚어 드리면서 제말 안들으시고 마음대로 다 하시고는 나 힘들어 하시면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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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투정 / 김미숙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한 투정 / 김미숙 창문을 타고 비가 흐른다 봄에 내리니 봄비겠지 신발이 흠뻑 젖도록 걸어야지 이쁜 우산 쓰고 걸어볼 까나 봄비 한번 내릴 때마다 나뭇가지는 파릇파릇 새싹 돋는데 나는 왜 비 내릴 때마다 빗물에 젖은 빨래마냥 무거울까 세월 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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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열일해줘 ,투정 인기실감햇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일할 준비하고 있었다잖아 ㅜㅜ 연락이 안갔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우린 컨디션 힘드실거라고 생각했는데 … 이제와보니 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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