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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롯데만 만나면 희한하게.... 당할까여? ㅋㅋㅋㅋㅋ진짜 희한해 그냥 궁금해서 갸팬분들 왜 구럴까요

내년엔 수비도 같이 잘해주세요 ㅋㅋㅋ

특히 중간 불펜 그리고 불안한 마무리... 1,2점 승부가 안되.... 그리고 제발 KNN라디오 해설가님 설레발좀 안 쳤으면....

투수들과 타자 모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무기들에서 2개 이상씩의 신무기 장착이 절실하다, 투수는 평소에 개발했지만 안쓰던거 2가지 이상을 활용하고 타자들은 진루타. 번트. 큰거. 2스트락 이후 집요한 컨텍. 편화구 선구능력 배양 등 평소 상대 팀에게...

퐁당퐁당 시즌으로 이렇게 한번 해보쟈. 어깨좀 아껴놨다가 신계로 진입하자. 오타니 넌 진짜 인정한다. 인성도 훌륭하고 일본인이지만 같은 동양인으로써 진심 응원한다.

자리에 모인다…김택연-곽도규도 신인왕 경쟁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KBO는 11월 26일(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퓨처스리그 투타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시상 v.daum.net

일본야구 배워라~투타 균형있고기본기가 몸~에 베어있다~대한민국 겉만 멋드러져서 폼으로 다 보여준다~실력은 미 WA수준 일본 메이저리그수준~우물안개구리 ‘책임지지 않는’ 류중일 감독의 대회를 마친 소감을 듣고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선발...

이번에 투타서 최약은 맞지만 어찌댓든 감독이 돌이라 약간의 영향도 있겠죠 김인식 쓴소리 "대체 왜 일본·대만전에 가장 강력한 박영현 안 썼나... 예선 탈락 기가 막힌 일"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한국-호주전이...

0' 김서현, 국제 경쟁력 입증했다 [프리미어12]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프로 3년차 내야수 김도영(21)은 변함없는 장타 능력과 주루 능력을 뽐냈고, 2년차 김서현(20)은 국가대표로서의 잠재력을 보였다. 두 명의 투타 김씨들이 최대 수확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