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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년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 무덤 발견, 왕가의 무덤이 있는 람세스2세의 무덤은 전부 도굴 당했다.

도리깨와 갈고리를 상징하는 황제의 로고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몸에서 발견된 이 실체적 부적들은 실제 투탕카멘 미라가 아니라 미묘한 모형일 뿐입니다.그의 내관과 잊을 수 없는 죽음의 탈을 보려면 대이집트 박물관이 문을 열었을 때 가...

[강인욱의 문화재전쟁] 투탕카멘 황금마스크, '미라의 저주'서 살아난 까닭 ━ 이집트 최고 황금유물 발굴 100주년 굳이 고고학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은 안다. 3350년 전 18세 나이로 요절해 역사에서 사라졌던 이 이집트 왕의...

답사를 진행하는 곽 소장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이집트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 오벨리스크, 파라오, 그리고 투탕카멘, 람세스, 클레오파트라 같은 키워드들은 현대인들 매혹시키는 무엇인가를 갖고 있죠. 듣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