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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하고 같이 투표하고 왔는데 소문으로만 듣던걸 내가 직접당하니까 기분이 꽁기꽁기하다 투표용지에 오른쪽끝에 보면 절취선있는데 그거 잘라내야 유효표가 되는데 할머니한테는 그거 잘라서주고 나한테는 그냥 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 잘라내야...

투표용지는 저 아래 절취선이 잘린걸 받아야 정상이란겁니다 ㅡ,.ㅡ;; 내 앞에서 저 절취선을 자르고 그 자른 조각을 따로 모아둔다는군요 만약 나중에 후보자가 재검을 요구할 경우에 저 절취된 번호랑 대조해서 확인 작업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투표...

보여준다. 이영돈 PD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신권지폐 같은 투표용지’나 ‘절취선에 따라 똑똑 떼어내는 투표용지’ 같은 영상에 집중하지 않았다. 대신 21대 총선과 22대 총선에서 본 투표에서는 우세하던 후보들이 왜...

일나가기전에 일찍 투표하고 선관위 담당에게 왜! 투표용지 절취선이나 기타 주의사항에 관련한 안내가 없느냐.. 혹시 면상봐가면서 은근 꼼수부려도 일반인들은 모를수도 있지않느냐... 항의하고있는데 큰집 경비가 저를 불러냅니다 밖에서 얘기하고...

오늘 우여곡절?끝에 투표하고보니 왼쪽하단 절취선이 잘려있었네요.. 상관없는거겠죠?

왼쪽 하단에 절취선 잘려잇는게 정상투표용지인가요?? 제꺼 잘려잇던거같은데

1. 나누어 주는 사람이 절취선부분 자르고 우리에게 나누어 줘야 함. (안 자른 것을 받아다가 투표함에 넣으면 무효!! 우리가 스스로 잘라 넣어도 무효!! 절대로 절취된 용지로 받아야 함) 2. 접을 때 세로로 접어야 인주가 다른 후보 칸에 안 묻음. 3...

아까보니깐 뭐 조작하려고 그거 안 뜯고 준다 이런말 있던데 실제로 어떤가요? 실제로 투표 해보신 분들 말좀 해주세여

나는절취선이랑 유효번호없고 qr코드같은걸로 인쇄되어잇던데 지난번 국회의원선거할땐ㄴ 유효번호 있었는데 이번엔 왜 qr코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