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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디올 수수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보관 창고에 보관 중이라는데, 즉시 돌려줬으면 될 일 아니었습니까? 만약 민주당 국회의원 아내가 명품백을 받았고 그것이 동영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 검찰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당장 압수...

시장보고 사전투표 하려면 밖에다 보관하고 가랍니다. 실파,쪽파는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 외출하면서 사투하려고 디올백 들고 나가도 안 되나요?

연상하게하니 결방하기로 했다한다 참~~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내일은 나라를 구하는 독립투사 심정으로 투표장 가려한다. 대파 모자 쓰고 디올백 메고 가짜347억 잔고 증명 영수증 지참하고 한심한 "무찌르자 공산당"노래부르며 가야겠다 아무리...

검찰의 디올백 불기소가 떨어지고, 두 건의 특검법 재의결이 부결되기가 무섭게 해외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진동하는 썩은 냄새, 엽기적인 의혹들은 모두 국민들에게 던져두고 떠났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쇄빙선이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