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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사전투표지 공무원 도장 못받고, ‘바지사장’ 위원장 그대로 중앙일보 입력 2024.02.14 00:32 총선 56일 앞두고도 현안 못 푸는 선관위 강찬호 논설위원 법률상 ‘현장 날인’ 10년째 안해 ‘공무원 반발’ 이유로...

선관위, 결사 저항 / 국힘, 목숨 걸어야 / 투표관리관 인쇄도장(선관위) = 위조투표지 제조 / 4.10총선 승패, 이것에 달려있다 [공병호TV] 김경재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uVXdnmBI9I

관외 투표라 투표지 봉투 안에 넣어서 투표함에 넣는데, 투표지 자체가 엄청길던데, 이거 접으면 도장면이 여기저기 묻는거 아니예요? 혹시몰라 도장찍고 한 10초정도 말리고 접었어요

투표를 하는데 그 투표지가 진짜라는 표시로 찍어주는 관리관의 도장을 실수로 안 찍어준 걸 발견했다. 그런 투표지가 20장! 그걸 투표록에 기재했다. 나중에 재검표했는데 왐마, 모든 투표지에 관리관의 도장이 몽땅 다 찍혀있었다. 그걸 수사하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