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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소중한 투표! 꼭 ~ 부탁드려요 ^^ 10월 16일(수) 오전 6시~오후 8시 사전투표 준비 www.nec.go.kr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요즘 명박사란 사기꾼같은 인간에게 속임을 당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하루하루입니다. 속임을 당한...

현재 복지회 가입중인 분들은 대부분 찬성표 던질 것 같은데, 미가입자는 참여해서 반대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미참여로 과반수 투표를 저지하는게 나을까요? 그런데 사실 강제의무가입이 말이 되기나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유하고 있는 점 등을 들며 부정투표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입대의 측은 “참관인 선정은 임의사항일 뿐 의무가 아니고, 전자투표 앱 사용 방법을 모르는 입주자등의 뜻에 따라 버튼을 대신 눌러준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부정투표 의혹 여부에 대해서...

아침부터 사람많네요~

수도 있습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하는게 투표권자인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죠.. ㅎㅎ 투표는 선택이 아닙니다.. 강제할수는 없다지만 투표하는데 1분도 안걸리니 꼭 합시다..^^ 국회의원 선거는 해당 선거구가 아닌 이상 관외...

잘 못 찍으면 어째요 선상님..” 걱정 한 가득이신 어르신들도 있으셨어요. 대한민국의 한 국민인 어르신들에게 투표는 당연한 권리와 의무 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병증이 깊다고 해서 투표의 권리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투표 모두...

함께 투표장을 찾아 투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이후 소감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투표해야 심판할 수 있고 투표해야 바뀐다"며 "투표는 유권자의 의무이기도 한 만큼 모든 국민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길 비란다"고 말했다. 투표 가보자고 여시들...

단체카톡 등을 통한 홍보에 유권자들의 호응이 무척 좋다”고 전했다. 김 사무총장은 “제헌국회의원선거 슬로건이 ‘투표는 애국민의 의무, 기권은 국민의 수치’였다. 이 슬로건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라는 슬로건과 맥...

편도 4시간 반, 왕복 9시간 1박2일의 여정. 온 가족 총 출동해서 지난 대선에 이어 총선도 투표 완료했습니다 보람찬 주말이네요 ㅎㅎㅎ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