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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 난 김민재를 사랑한다. 그는 아주 침착하고, 그의 표현, 인지능력, 경기운영은 직설적이다. 패스는 그냥 딱 패스고 화려하지 않다. 퍼스트터치는 공을 컨트롤하고 두번째 터치는 패스를 한다. 정확한 속도로,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나올것같다. 맨유에게 가장큰 경쟁자가 나타났다. 김민재는 여전히 맨유를 선호하는거 같지만 뮌헨의 설득에 마음이 변할수도 있다. * 김현민 기자 자체 소스는 없음. 기자들 트윗 보고 판단 투헬이 구자철 영입했을때 전화도 하고 집도 찾아갔다함 ㅎㅎ

이번에는 반대로 구자철이 투헬 집에 찾아가보자!

구자철 박주호 김민재 ㅋㅋㅋㅋ 뭔가 있나?

20140205 투헬 감독은 "아시아 축구 선수들이 모두 구자철, 박주호와 같다면 아시아 국가의 대표팀 감독직도 한번 맡아보고 싶다...한국 일본 팀들이 더 맞을지도........ 그냥 눈한번 딱 감고 투헬 같은 네임드 감독 한번 확 질러 봤으면 좋겠네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그는 기발한 축구인이다.] 젊은 나이에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전술가로 꼽히는 투헬은 한국에서도 구자철과 박주호 덕분에 잘 알려져 있다. 그 전술을 필드 위에서 선보이기 위한 훈련법의 참신함은 유명하나, 영업비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40511120203461

출처: ㅍㅋ

마인츠로 이적하는 구자철, 앞으로 그가 해내야 할 과제는? (마인츠 감독인 토마스 투헬과 함께 사진을 찍은 구자철. 사진출처 마인츠 공식 페이스북) 구자철이 마인츠로 가게 된다면, 아무래도 마인츠 중원은 구자철을 중심축으로 하여 새롭게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