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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투마더스> 혼자 조용히 볼려다가 친구 한명 불러서 남자 둘이서 봤습니다. 관람 후 한잔 할려는 계획하에.....ㅋ "나오미 왓츠".. 그리고 "로빈 라이트" 두 여배우가 열연을 펼친 영화 입니다만... 19금 에, 임팩트가 약해서인지.. 조용히...

그러나 그만큼 위험하게 이어진다. 앤 폰테인이 감독한 영화 <투마더스(Two Mothers)>의 원작이기도 한 「그랜드마더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도리스 레싱은 이 소설에서 서로의 어머니를 사랑하게 되는 젊은 두 아들의 친구에게서 이 금기의...

감싸안으며 새로운 희망에 도달하는 결말은 아름답고 풍요롭다. ‘아뉴스 데이’(Agnus Dei)는 ‘신의 어린양’이란 뜻이다. <마담 보바리> <투 마더스> <코코 샤넬> 등 소설 혹은 실화를 극으로 옮겨온 프랑스 출신 안느 퐁텐 감독의 작품이다. 글 김수빈

임신을 한 수녀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희망을 담은 감동 실화. 2016년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의 해외 유수...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코코 샤넬]과 [투 마더스] 등 전작을 통해 섬세하고 우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 실화라서 더 감동적인 이야기에 주연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더해져 시너지효과를 일으킵니다. 일찍이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줄리엣 비노쉬라는 대배우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쳤을 정도로 연기, 외모 다 되는 특급신인 '루 드 라쥬'가 주인공...

투 마더스 Adore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2013년 111분 감독 앤 폰테인 출연 나오미 왓츠(릴), 로빈 라이트(로즈), 자비에르...의 해석을 통해 원작과는 다르게 번식(^^)했다 (물론, 도리스할머니의 원작은 읽지 못했음) (실화) → 도리스 레싱...

친구의 아들을 사랑했네~* ^^ 「투 마더스」가 단순히 친구의 아들과 금지된 사랑에 빠진 두 여인의 퇴폐적인 이야기를 그리고...아름다움 그리고 사랑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성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지만.....그냥 영화로만 받아들여야 할듯 특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