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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의 들꽃 BY 감초아씨2018-04-14 ​콜로라도 록키의 만년설은 한여름에도 볼수는있지만 이젠 차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그위용이 빈약해져가고있네요 한여름 꿈처럼 잠깐 피는 툰드라지역의 들꽃잔치를 둘러보는 그 기쁨은 록키마운틴 동네에사는 저...

록키의 툰드라 들꽃 축제를 누구의 간섭이나 뉘를 배려하는 차원이 아닌 오롯 내 혼자서 만 독대하고 싶어 살그머니 도시를 빠져나갔다 혼자 다녀 왔노란 내 말에 딸내미는 놀래 자빠진다 왕복 다섯 시간 운전에 하이킹까지 그게 가능한 70대냐고? ㅋㅋ...

인구조사에 의하면 인구는약 5만 5,000명을 헤아린다. 옛날 시베리아 남서부에 살던 사람들의 자손인 네네츠족은 주로 툰드라 지대에서 순록을 키우고 물고기를 잡거나 사냥(특히 야생순록)을 하면서 살지만, 숲속에도 소규모 집단이 살고 있다. 에네트족...

제가 선호하는 툰드라지역 피요르드지역은 오월 중순 부터 가능해요. ㅡ 내년에 이십 일 간 캠핑카로 노르웨이를 일주하는 팀에 합류할 예정인대요. 아래 그림 같은 곳에 캠핑카를 세워 두고 숙박하고 밥 먹고 ㅡ 노르웨이 쪽은 배로 이동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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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아자씨가 툰드라 타고 을지로 우래옥 가는거 보고 놀랬음 그 골목길을 저 큰 차 타고 갈 생각을 하다니... 전봇대에 걸려서 상당 시간을 커브 못 틀고 낑낑대던데... 행인들 보행 방해하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입술이 단맛 묻어나는거 싫어하는 사람 함 펴보셈

예일로로 가는길 베어링폭포와 툰드라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