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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호국보훈의 달 기념 이벤트 진행합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대가리 큰 생선 보기는 흉하지만 한 한마리 끓여서 맛보세요 민 민물고기는 아니구요 국 국민생선 퉁수인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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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상 가격은원하는대로........########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스틱 퉁수 $5 핸드폰 충전밧데리 $15 팔꿉치 보호대 (mizno양쪽2개) $10 3단 알뜰한, 푸라스틱,간편한,도시락.$25 커피포트 (유리로된거) $15 & $25 전기 맛사지 머신 (2단누루면 빨간색으로 온열됨 $25 전기로예열하는 엉덩이깔판 $10 전기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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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무책임한 의대학장… “3000명” 말하다 이제와 “350명만 가능”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퉁수 2024.02.22 06:24:24 학장이란 것들이 늙어 가면서 후배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 혹시 한자리 줄까 기대하면서 권력에 순종하는 모습 참 보기 안타깝다. 후배들이 배울까 겁난다. 답글작성 17 6 피터팬2080 2024.02.22 06:20:55 의대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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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퉁수 낯선 곳으로 떠나다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퉁수인 나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부산역에서 내리자마자 역 앞의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해운대'가 가장 앞에 쓰여진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해운대를 가볼까하고 무조건 탔다. 그런데 얼마쯤 가더니 버스 수여 대가 정차된 곳에서 사람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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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독조혈인 毒爪血印(3권) 30. 적(敵)과의 동침(同寢)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퉁수를 맞은 듯한 충격에 망연자실했다. 그의 뇌리 속으로 어머니의 자상한 얼굴이 떠올랐다. (어머니…) 영호현의 말은 충격(衝擊)이었다. -단심회주(丹心會主)! 신비의 장막 속에 가려져 있던 단심회주가 바로 장세경의 모친인 진봉연(秦鳳蓮)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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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9(일)주금산/4/30(월)칼봉산,경반분교/5/1(화)연인산 용추계곡/그리고 맛돈 그집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퉁수 몇대맞고 울었을겁니다~~?ㅎㅎㅎ 그가 떠나보내는 나에게 말했지.. 잘있어!! 힘내고! 그런말들을 오늘은 나무와 힘들게 올라오는 저분들께 해 드리고 싶네요... ㅎ 힘내세요!!! 욕심을 버리고 지는해를 바라보면 문득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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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쏠비치를 다녀와서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록한 생선 [꼭 나를 닯았군] 들어가는 길에 미령이가 쏘겟다는점심 바로 바닷가 앞에 있는 설악횟집 혜숙이 남편이 양양에 근무할때 단골이라는 곳이라 소장님 사모님덕에 우린 자연산회를 실컷먹을 수잇엇다. 그것도 극히 실비만 받아 80000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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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동서! 202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은 생선을 종종 보내주곤 하는데 이번에는 토종붕어만을 낚아 모아서 붕어중탕을 해보내왔다. 고맙다고 폰을 했더니 "날씨는 더워지고 형님 기력 충진하시며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시간내서 한번 뭉처야 지요!"한다.. 너무 고마워서 참가시묵이라도 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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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보냈다 200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갖은 양념 속에 갈치랑 퉁수 같은 동해안 횟감이 적당히 저며진 크기로 들어앉아 들어 있다. 침을 삼키며 밥을 한 공기...김치통에 김치를 담았다. 한 통 두 통…… 무려 네 통이나 나온다. 온 집안에 마늘 냄새와 생강냄새 생선 냄새가 진동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