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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2024.07.28
튀르키예가 아니라 튀니지 선수입니다. 배우같은 얼굴에 눈물이 고였다… '첫 金' 오상욱, 애국가에 눈가 촉촉[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펜싱 황제' 오상욱(27)이 한국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계속 밝게 웃던 오상욱은 울려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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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2024.07.28
오상옥선수 고생한 보람이잇어서 좋네요 펜싱의 팬으로서 행복합니다 매너도 금빛…오상욱 ‘180도 다리찢기’에 외신 주목 27일...2024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에서 한국 오상욱이 튀니지 페레스 페르자니의 공격을 다리 찢기로 방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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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실수할 때 마다 주최국은 당한 국가에게 금메달 한개씩 추가 수여하기 . 2024.07.28
참가국 호명부터 실수로 시작해 경기에 참가한 금메달을 딴 선수의 이름 조차 제대로 호명하지 못한 이번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튀니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