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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들을 배경으로 하였다. 부르사는 또한 이스켄데르 케밥, 이곳의 밤을 절여 만든 마롱 글라세, 복숭아, 로쿰 등의 튀르키예 요리로도 알려져있다. 부르사는 울루산 대학교가 있으며, 부르사 거주민들은 튀르키예에서 가장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길목 왼쪽으로 시원하게 그늘져있는 곳에 로쿰과 샤프란 박물관이란 표지가 보여 들어갔다. 박물관이라기 보다 튀르키예의 맛 사탕인 로쿰과 샤프란향 제품을 팔기위해 만든 일종의 쇼핑센타같아 보였다. 로쿰은 꿀에 견과류, 샤프란향을 가미해 만든 맛탕...

mavi 매장도 들리고 이참에 보세 의류 쇼핑 ㅎㅎ 한국보다 30~40% 저렴하다보니 그리고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들린다는 MADO 로쿰 등 달콤 디저트 카페 체인점 쫄깃 부드러운 맛 튀르키예 아이스크림(젤라또) '돈두르마' 등 맛보고 매장 내 잠시 쉬어가기...

햏들이 다 아는 올리브크림 장미오일 로쿰 같은것은 안쓰겠소 먼저 에케르 케피르 ...요거트 원조국 튀르키예 답게 유제품이 엄청 나오 마트에도 널린것...녹차 애플맛 딸기맛. 파인애플맛등 여러가지오 존맛이라 못잊소.하루에4개씩 마신거같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