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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도 인생 책이 될 것 같다. 사실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라는 소설을 먼저 읽었는데, 책의 흡입력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이 튜브라는 책도 첫대목부터 시선을 확 끌어 잡는다. 이런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 건지 참, 너무 존경스럽고 다른 작품들도...

그림책속에 있던 베티의 이름처럼 액자에 있는 우리 친구들의 이름을 보며 관심을 갖고 나의 이름을 찾아보았어요. 이름위에...보며 즐겁게 활동하는 맑은 하늘반친구들이예요! 수박튜브를 보며 아이들이 수박을 먹어보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흥미를...

어제 오후 유찬이 하윤이 "나는 분홍색을 좋아해"🤭

7/15(월) 여름용품에 대해 알아보고 끼적여보았답니다😊 7/16(화) 여름용품인 튜브를 타고 씽씽 썰매를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