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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의 규칙대로 흘러가는 거지. 플라톤의 「국가론」은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입니다. 1권에서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가 등장합니다. 그의 등장 이전에 정의는 “해야 할 바를 하고, 주어야 할 것을 주는 정직함...

라케스(Lachès, Λάχης)󰡕, 󰡔뤼시스(Lysis, λύσις)󰡕, 󰡔폴리테이아(La République πολιτεία)󰡕 1권: 트라시마코스, (Thrasymaque), 󰡔대(大) 히피아스(Hippias majeur Ἱππίας μείζων)󰡕(이 작품에 대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Lysis, λύσις)󰡕[친애(우정)에 관하여, Sur l’Amitié], 󰡔폴리테이아(La République πολιτεία)󰡕, 1권: 트라시마코스(Thrasymaque), 󰡔대(大) 히피아스(Hippias majeur Ἱππίας μείζων)󰡕[아름다움에 관하여, Sur la beauté](이 작품...

정의를 역사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이상으로서의 정의에 대한 비판[edit | 편집하다] 공화국에서 트라시마코스의 성격은 소크라테스에 직면하여 정의는 가장 강한 자의 이익의 표현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자연법은 가장 약한 자를 억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