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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학회]2024년 춘계국제학술대회-"미술치료, 트라우마&신경과학"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EAPA)입니다. 2024년 춘계국제학술대회- 미술치료, 트라우마&신경과학(온라인 ZOOM) 안내입니다. 미술치료, 트라우마 그리고 신경과학 책의 저자 줄리엣 킹( Juliet L. King)의 직강으로 선생님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학회 강의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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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괴물 부모의 탄생, 공동체를 해치는 독이 든 사랑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났다.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르고, 교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무엇이 지금 학교와 교실을 뒤흔들고 있는가? 이 책은 사회적 트라우마 전문가이며 교사들의 지킴이이자 아이들 마음의 통역사인 김현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문제의 핵심을 ‘괴물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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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트라우마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가 되지 못했다. 외상은 정신분석의 영역이지 증거, 기록, 실증의 역사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식민지민의 트라우마를 역사화하기 위해 식민지민에게 가해진 외상들을 재구성해 식민지민의 민족주의는 사실 민족적 감정의 다른 이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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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식물은 알고 있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책꽂이에 꽂혀 있다.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잘 쓴 걸작이자 베스트셀러였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책은 많은 식물학자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당시의 최신 연구 성과를 탁월하게 조명했지만, 그것을 책 제목 그대로 정신세계와 신비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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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트라우마 - 멕 애럴 지음/ 박슬라 옮김 **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역시 작고 일상적인 상처들이다. 작고 사소한 상처라고 해서 고통스럽지 않다거나 도움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작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느끼지 못한 채 왠지 모를 불편과 결핍, 무기력, 우울감, 불안 속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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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입니다 2023.06.28
왜그런가요? (매번 놀아주거나 간식 주는 자리 외에는 다 도망가요 ㅠㅠ) 생명을 키워보는게 처음인 초보집사라 유부트를 보고 책을 읽고 공부해봐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서 버려진 성묘 입양한 초보 집사인데 물어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