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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래커는 갈 수 없고 등반가의 관심은 끌지 못하는 계륵(鷄肋)같은 처지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널리 알려진 마차푸츠레(6,997m)의 바로 앞쪽(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트래킹이 시작되는 남쪽에서 바라보면 두 봉우리의 실루엣이 절묘하게 겹쳐...

됩니다. *캐리어와 카고백 캐리어을 가져오실분들은 첫날 호텔에서 트래킹중 사용할 물품을 카고백으로 옮겨주세요. 카고백은 1인당 15kg(개인짐13kg 침낭2kg)의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네팔정부의 권고사항이며 포터들을 위해 무게규정을 준수해 주세요...

뽑은... 케리어에 밀려버렸네여... 너무 시간을 준탓에...ㅡㅡ;... 음... 암튼... 지금 손목이랑 팔아프다는... 머랄까요... 300이의 그 부드럽게 쭉쭉뻣어나가는 스크롤에 비해서... 너무 딱딱한 스크롤감이랄까요... 그리고 그립감도 300이쪽에 넘 적응...

우린 캐리어?가이드? 작은 배낭하나면충분^^ 400원짜리 로칼버스기다리며 우리 67세70세 너무잼납니다 환전 공항? 17. 오노~~ 하노이 시내 금은방 17.9 이차저차 하노이사파행 슬리핑버스를 타고 6시간 일요일저녁 미사? 숙박? 일박 5.000원예약.. 호텔...

물건과 캐리어 등을 실어 나르고 산악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는 라이더들도 보인다. 이번 트레킹에 참여한 분들중에 제일 막내입니당. 산악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는 라이더들은 꽤나 힘들것 같은데 잘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아래 협곡 사이로 페데루...

빽으로 캐리어에 짐을 옮겨 꾸리고... 호텔에서 버스로 이동... 라메찹 공항으로 가는 중간에 점심을 먹은 뷰가 좋은 리조트.. 점심을 먹은 리조트.. 다시 차량으로 이동중 버스 안에서 담은 풍경... 강이 흐르고 11월 인데 아직 황금빛 들녘입니다.. 해발...

정품 LED 전조등 시인성 좋습니다 -신코 깍두기 타이어 ~스크리밍 이글 오픈필터(필터 커버 분실) -벌리 트래커 핸들 -케이블작업 -커스텀 리어 캐리어 제작 (달려있는 스타일 로드스터용 이 없어 서 제작해서 장착했습니다. 스타일에 맞게 리어 윙커도...

방열판도 추가. 4. 아무래도 불꽃은 스타일이 아니라 도색합니다. 5. 클래식 하면 역시 스포크휠! 거기다 스즈키 글래스트래커 탱크로 바꿉니다. 6. 레저용이 컨샙이므로 1인시트, 리어 캐리어를 달고 사이드 카울을 겸한 방열판을 만듭니다. 7. 흙먼지...

부부는 케리어가방 2개를 묵었던 한인 숙소에 맏겨두고 배낭에 간단한 짐만 챙겨 둘이서 전날 예매한 버스표를 가지고 리장 터미널에 가서 차우터우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차우터우가는 표를 끊은 게 왠지 차표가 좀 싸다 했더니 자리도 좁고 낡은 24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