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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선으로 과학 기술을 바라봤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결말 때문에 굉장히 헷갈렸거든 그래서 정말 다시 보고 싶어서 봤는데...그러니까 인간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초월하는(트랜센던스) 기술을 두려워한 나머지 파괴하려는.. 그런 모습을 봤어...

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 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온라인 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영화 결말] 윌은 죽지만 에블린에 의해 컴퓨터에...

참신한 시도가 있는 영화도 아님. (2001스페이스오디세이나 공각기동대같은 sf의 고전급 작품들에서 이미 많이 다루었던 주제 - 인공지능의 거대화) 스토리나 구성이 치밀하고 탄탄한것도 아님 결말은 깔끔하고 맘에 듬. 죠니뎁 조아하고 sf 원래 팬이면 봐라

레이더 트랜센던스 트랜스포머 3: 달의 어둠 트랜스포머 4: 사라진 시대 트랜스포머 5: 최후의 기사 트랜스포머(2007)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트리플 프론티어 트와일라잇:브레이킹던 part2 특별시민 특종 티벳에서의 칠년 파란만장 파비안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