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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외서 방그 ㅁ먹어봣는데 뭔 과자맛이랑 비슷한데 생각이안남 뭘까..

대왕 감자튀김 프리츠 가게 앞을 지나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길래 저희도 사먹었죠. 중간 사이즈에 치즈 소스와 트러플 마요 소스를 선택했습니다.(12.4€) 지난 번에 못 먹은 감튀를 이제야 먹네요.^^ 벤치에 앉아서 먹다가 담광장으로 갔는데...

새우살이 어우러지며 짙은 감칠맛을 더한다. 멘보샤는 처음에 본래의 고소함을 맛본 뒤 함께 제공되는 트러플 마요 소스, 칠리소스, 어니언 마요 소스를 취향에 맞게 곁들이면 된다.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76길 22 1층 ✔영업시간 11:00 – 22:00...

두껍지 않게 빠삭함 대파크림소스-걍 무난의 극치 집중하면 대파맛 느껴지는데 특출난 매력은 안 느껴짐 트러플마요소스-뚜껑 열자마자 트러플 향 확 남 나머지 셋은 주르륵 흐르는 제형인데 얜 좀 더 디핑 소스 같음 괜춘 콘버터소스-딱 놀이공원 옥수수...

씀 ㄹㅇ 나 크크크만 먹다가 띱띱 새로 나왔다길래 시켜봤다가 먹는 내내 후회함 바삭하지도 않고, 소스는 … 나머지 3개는 무난했는데 트러플마요소스는 한 입 먹고 헛구역질 함 호불호 많이 갈릴 듯 ㅇㅇ 냄새도 별로였어 결론 = 돈 낭비 하지말고...

캘프의 시그니처 메뉴는 트러플 머쉬룸 버거. 아낌없이 듬뿍 들어있는 볶은 느타리버섯과 실한 고기 패티에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마요 소스가 잔뜩 뿌려져 있는 수제버거로, 한 입 베어 물면 트러플 향이 코에서 확 느껴지면서 오독한 식감의 버섯과 육즙...

토마토, 부라타 (24,000원) 칼라마리 앤 칩스 : 한치, 트러플마요 (23,000원) 도미 세비체 : 24,000원 엔다이브 & 와규 샐러드...사워도우 크럼블 (28,000원) 포모도로 파스타(런치) : 토마토소스, 스트라차텔라, 스파게티니 (25,000원) 전복 알리오...

부드러우면서 조밀한 느낌이 있습니다. 트러플소스 멘보샤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칠리소스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청양마요소스 줄서는 식당 스테이크트러플자장면 무탄 튀긴 반숙 계란 위로 트러플이 올라가 특유의 향이 솔솔...

뚜껑열자마자 교촌 보다 적은 양에 1차 실망 소스는 4가지 콘버터, 트러플마요, 홍고추마요, 대파크림 중에서 홍고추가 취향 나머지는 글쎄? 가격도 착하진 않음 2.5만;; 다음에 시켜먹을 일 x 걍 교촌 허니콤보나 조질 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