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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의 청정에너지에 의문을 제기할 듯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럼프의 당선으로 청정 에너지 주식이 폭락했고, 일부 회사는 투자를 중단했습니다. 미국은 퇴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 녹색 에너지 활동의 붐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투자의 미래는 이제 불분명합니다. [파일: 앤디 뷰캐넌/AFP] 알렉산더 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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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니 사우스파크 에피소드로 보는 PC(미국 불편러들)와 트럼프의 인기이유 201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rrectness는 다문화주의(multiculturalsm)를 주창하면서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에 근거한 언어사용이나 활동에 저항해 그걸...져 있었다. 이번 미 대선에서 언론과 힐러리의 대선캠프가 트럼프를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면서 그를 지지하면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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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자유 민주주의, 거시적 기획에 실패했다" /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 - 메타인지 201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다문화주의를 참지 못하게 된 것이다. ‘전통적인 엘리트들’도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이 국제적 자본주의의 이득을 독점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국제주의를 지지하지 않는 분위기가 점증하면서 유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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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PC, 도덕론, 잘난척" 운운하는 쿨게이들... 201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등주의, 다문화주의, 민주주의, 관용, 국제화... 이런 성과가 꾸준히 쌓여서 가시적으로 드러나면서 "어, 진짜 시대가 변화했구나"라고 미국인들이 체감이 가능해진 시점이 1980년대 말 ~ 90년대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온게 "PC - 정치적 올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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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우리 삶에 들어온 적그리스도 사상 201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주의와 다문화주의가 성행하고,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고 나오는 성정체성(gender identity) 및 공산주의와 같은 사상 구조를 가진 여성주의 페미니즘(feminism)이 세력을 확장하고, 문재인케어와 주 52시간 근무와 같은 정책의 모습으로 청황색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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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8월호] 미국 내 반 아시아 인종주의 현상의 극복에 대한 고찰 / 원영상 202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를 쿵푸 독감 및 중국 바이러스 라고 명명한 바 있다. 미국내의 본격적인 대규모 아시안 이민의 역사는 1960년대부터 라고 보면 된다. 약 60년이란 짧은 시간이다. 60년대 이후 아시안들은 주로 히스패닉처럼 저렴한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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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포 발제] 권효상 선교사, 보편적 고통 시대 선교의 미래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당선, 그리고 팻 로버트슨 목사(기독교 정치 압력단체인 미국 기독교 연합; Christian Coalition of America의 지도자이며 기독교방송국 CBN의 설립자: 저자 주)의 기독교 연합으로 이어지는 전통에서 찾고 있다” (Brock, 2002:192). 신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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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태극기를 포기한 이유 201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럼프가 당선되었는데 당장 하는 게 성조기 태우면 가만 안둔다였지. 유럽 신막시즘 뽕을 먹은 미국의 좌파도 국기를 태우는 게 버릇이거든 트럼프의 태도는 태극기 집회에 나가는 참가자들이 갖고 있는 태극기에 대한 정서와 상통하는 것 같아 좌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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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경멸하면서 ‘대한민국’은 이용해 먹는 사람들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만들기>(Achieving Our Country)를 펴낸 로티는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를 생각해 보자...고령화, 이주민 증가를 경험하는 중이다. 다원주의, 심지어 다문화주의에서도 배울 건 배워야만 할 절박한 상황이다. 피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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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여, ‘원세개(袁世凱) 12년’을 잊었는가!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세계전쟁을 치르고 있다. CPAC(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의 지지를 한 몸에...맑시즘’의 말장난부터 깨뜨려왔던 그는 차츰 그 바탕인 다문화주의와 동성애 진영을 무너뜨리는 본선으로 접어들고 있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