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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30. NYT "보수정권도 못했던 완벽한 승리!" '외신들 역대급 극찬 쏟아지자 국힘 초토화! (트럼프 “금관·대훈장, 에어포스원 직접 싣고 가겠다” 한국에 직접 요청 ㄷㄷ)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10.29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무궁화 대훈장 수여 (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잘보이기 위해 훈장과 왕관을 선물했으니 한미협상이 원활하려는가? 나라의 위신과 채면을 구기는 일은 없어야 하겠기에 외교적인 노력을 다하리라 믿는다.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주제에 선물로 만남을 축하하라 경주 APEK 은 국제적인 경사다. 천년 고도의...

보내기로 했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공식환영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라 금관 모형과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 미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무궁화대훈장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답다. 당장 걸고 싶다”며 훈장을 무척 마음에 들어...

소중히 간직하겠다”라며 “한국과 미국은 이를 통해 더욱 굳건한 동맹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궁화대훈장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착용하고 싶을 정도로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방한했을 때도 그는 비슷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여된 금메달은 한국 최고 영예인 무궁화대훈장을 의미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훈장을 받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입니다. 트럼프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며 "지금 당장 입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서훈하고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을 마친 뒤 친교 일정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협상 타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가 “정말 특별하다. 감사하다”고 한 걸 보면 선물에 매우 만족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지요 -* 언제나 변함없는 조동렬(一松) *- ▲ 트럼프에게 선물한 신라금관 ▲ 트럼프에게 준 무궁화 대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