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석열이 또라이짓 못하게 막아라

꼬여있는 중동의 문제까지 해결하여 중동에 평화를 정착시킨다면 트럼프는 그가 바라던 노벨평화상을 얻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트럼프 "내 이름 오바마였으면 노벨상 받았다“ 트럼프가 복잡하게 얽힌 세계정세를 풀어내고, 당분간이지만 이스라엘과 전...

다독거려 세상밖으로 불러낸 뒤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럴경우 아마도 노벨평화상은 트럼프의 품안으로 날아들어올 것입니다. 능구렁이 트럼프 당선자가 그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이제 그 험난하고 피곤했던 미국 대선은 막을 내렸습니다...

2007년 노벨 평화상은 미국의 엘 고어 전부통령과 IPCC가 공동수상했는데 IPCC는 기관이므로 개인이 수상자는 아니다. 하지만 당시 연구팀 일원이었던 셰인바움이 IPCC의 수상에 기여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 또한 처음 있는 일이다. 좌파 집권당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