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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말하는 트레이너쌤 행동치고는 2024.08.07
안선수 진정 생각했다면 한달이 아니라 계약이 안되더라도 따라가서 도와주지 안았을까요 이렇게 논란에 중심이 되지 않게 이점이 참 아쉽네요 물론 협회도 잘한건 없지만 낭만을 이야기하는 트레이너라면 ㅋ 계약여부 상관없이 무조건 따라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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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짜리 계약연장을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 2024.08.07
본인 커리어에 올림픽이 들어간다해도 쌔빠지게 고생했는데 재계약에서 한달을 제안한다면 도대체 몇명이나 그렇게 하겠다고...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논란의 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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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선수들은. 2024.08.11
들러리? 친분있는 개인 트레이너와 협회의 부정계약 요구는 아닌거지. 중국에선 2명 트레이너 붙여 준다니 그리 가는 게.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라'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대착오적 의무 부과 논란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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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도 꼰대 다됐군 2024.08.11
선수 탓으로 돌려?--^ 트레이너가 올림픽전에 그만뒀잖아--^왜 재계약을 안하냐?--^올림픽 1달짜리 계약이 말이되냐?--^ 대한...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