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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에 갔다온 후 1년만에 유량동 <박군자진주냉면>에 가니 상호가 바뀌어 잠깐 헤맸다. <소미옥>이 되었지만 메뉴는 같음...먹고, 유니클로 구성점으로. . . 주섬주섬 몇가지 담은 후 트레이더스로 go~go~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역시 내입맛에 딱...

곁들여야 밥 맛이 제대로 나질 않습니까. 다행히 남편이 고추장은 냄새 투정을 하지 않아서 비빔 국수, 비빔 밥, 온면, 냉면, 칼국수,상추쌈 등등... 고추장은 저의 냉장고 안의 귀한 보물단지랍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근무하던 은행의 어느 월남 고객님...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 르게 정리한 후 점심에 냉면 먹은 후 이따가 12시 넘 어서 잠깐 pc방에서 재밌는 유튜브 채널...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잠깐 킨텍스에 있는 일산트레이더스에 가 를 향하고 있을때 위클리 쇼케이스 당첨됬는지 확인 해봤는데...

열심히 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시원한 냉면 을 먹은 후 이따가 1시 넘어서 잠깐 pc방에서 재밌는 유튜브 영상...나와 서 다시 지하철타고 버스도 타서 잠깐 일산트레이더스 에 가서 구경 좀 하고 이따 저녁에 드럼학원에서 연습 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