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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랑 원상태로 되돌려놔라 2025.11.28
대나오시다 52억 불펜 FA 대박 터졌는데…지명권 2장+10억 트레이드 주인공은 얼마를 줘야 하나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강백호(26·한화), 박찬호(30·두산) 등 FA 최대어로 불린 선수들의 행선지는 정해졌지만 그렇다고 FA 시장이 문을 닫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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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혁 ㅋ 2025.11.25
[공식발표] 박세혁 푸른 유니폼 입는다! 삼성-NC 트레이드 단행→2027 신인 드래프트 3R 지명권과 선수 맞교환 이제 김태군 또래 선수 하나 퍼즐 맞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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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것인가 2025.11.24
한승혁은 풀어야겠죠. 특히 상원 승혁은 작년에, 전반기에 잘해줬는데 뭐 이런 말 필요 없어요. 둘이서 날려먹은 일도 많았고. 황준서도 올해 참 답답하고 얘를 어쩌나 싶었지만 좀 더 지켜봐줘야 되지않나. 대신 내년에도 반등 안되면 트레이드까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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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을 메쟈리거로 키워주세요! 2025.11.21
노시환 4년 100억 중반 기사 보니까 우리 보경이는 FA 나오면 구단 망할 것 같아 걱정. 차라리 타격능력을 더 키워서 메쟈에 보내고 트레이드머니 버는게 나을 것 같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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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프런트 2025.11.19
맞지만 4년 5년에 50억 값어치는 하는 선수인데 어지간히 프런트 일 안한다 싸그리 갈아치워라 '박찬호 OUT 결국' KIA 트레이드라도 해야 하나, 이러면 어떻게 'SS' 공백 메우나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규성.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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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G 우승하는 팀은 뭐가 달라도 달라^^ 2025.11.18
팀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감각.... LG, KT와 트레이드..내야수 장준원 내주고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 얻어 [스포츠경향] 프로야구 LG와 KT가 21일 내야수 장준원(27)과 신인지명권을 교환하는 트레이드를 했다. 이에 따르면 장준원은 KT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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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던지면 뭐하나?! 2025.11.17
구속이 아무리 좋아도 스트라이크를 못 더지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모르시나?! 롯데와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150km 투심피처도 있었다! → "제구 잡히면 무서운 투수" 김원형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제구 잡히면 무서운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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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미지 2025.11.17
선수 이미지가 중요한 메쟈에서 입국인터뷰에서 한 행동 퍼졌구만 뭐 어부지리,무임승차로 반지하나 얻었으면 트레이드 카드로 써도되지 타팀가서 아 동양인 선수있는 팀이 좋았구나 느껴보고 해야지 '이럴 수가' 다저스 트레이드설 떴다→김혜성, 1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