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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과 내 배낭을 바꿔서 메고 가잔다. 내 것은 중형이고 자기 것은 소형인데 나보고 작은 것을 메고 가라는 얘기다. 배낭을...트레킹 하는 동안 사용할 침낭과 매트리스를 소형 배낭에 넣을 수가 없어서 결국 Roy가 지고가게 되었다. 그래서 내 짐은...

내려가는것을 추천합니다. 개별 숙소 귀환하여 보관가방 찾으시고 객실 체크인 하셔도 됩니다. **여행객들이 떠나고 난뒤 오후와 저녁 블루마운틴은 아주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디너 : 스테이크 @RSL 11월 28일 목요일 웬트워스 폭포 & 그랜드 클리프 탑...

있는 배낭이 무거워 보여서 들어보니 상당한 무게다. 아직 3시간을 더 가야하는데... 내가 좀 들어주겠다고하니 괜찮다고한다...배경으로 일행 3명은 일본어, 영어로 서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트레킹을 했다. 그런데 현지가이드여성의 영어발음이 거의...

ㅎ 작은쑥개 .. 소재해변으로 가는 등산로로 진입하며 초장부터 수많은 계단, 빡센 오름... 헉헉~ 10여 분간 숨 가쁘게 오른다...마당까지는 5.6km ... 먼 길이다. 오름이 끝나니, 평화로운 숲길이다. 이렇게 1km만 더 가면 소재해변을 맞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