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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의 명언 3 Harry S.Truman 미국의 33대 대통령.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항복을 받았고,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국왕인 히로히토로부터 항복을 받았으며, 한국 전쟁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다. 트루먼이 남긴 대통령에 관련된...

결정될 수밖에 없어. 다른 사람에게 미룰 수도 없는 일이야. 장군이나 장관들은 서로에게 공을 떠넘길 수도 있겠지. 하지만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못해. 공은 여기서 멈추는 거야. 원자폭탄을 쓰지 않고 일본 본토 상륙작전을 감행했다고 해봐. 그래서...

해설이다. 트루먼 대통령이, 자국과, 우방국인 한국이, 침공과 핵폭탄 위협을 받고 있는데도, 노벨상 탐욕을 생각 했겠는가??? 트럼프 폼페이오, 당신들의 권력도, 문재인 주사파 권력도, 백성을 속 일 수 없다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 트럼프는 문재인...

사령관직을 맡아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던 맥아더 장군이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해임되면서 군을 떠나게 되었을 때, 미국 연방...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내가 그 명언을 떠올린 것은 왕피천 그 천변을 따라 나있는 데크 길을 걸으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