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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22알 올해 마무리를 경치좋은 해변에서 보내요 ~ 불벙 & 맛집탐방 & 맛조개 잡아보기 & 선유도 드라이브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장소: 1차 격포항 군산식당 ~~ 숙소 해피트리가족호텔 2곳(남녀 각 1곳~ 잠자리 편합니다) 5)모임/인원: 14분 ~ 남녀 각 7분 ~ 여성은 입금순, 남성은 차량지원순 카풀관계로 1~2분 추가될수 있어요 정원이 되면 자동 마감합니다 ★모임인원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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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힐링출사 SNS핫플 나문재, 모월숲 여름꽃 의 여왕 수국 & 부의상징 하솔마을 해바라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집인원 :28명 (28인승 최고급 리무진 오가면서 편안하게 취침 휴식 가능) 🔮지자체 지원상품이 아닙니다 (생수& 커피제공 ) 🔮일 정 표 10:00 나문재 🌷나문재는~?? 🌷 해변에 나는 한해살이 염생식물입니다.키는 50~100cm정도로 곧게 자라며 🌷 꽃은 7~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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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 산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정 ) :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김구 선생께서 가슴에 새기시고 즐겨 쓰셨던 답설시.... 서예 하시는 제 형님도 즐겨 쓰시고 출품해서 수상도 하신 싯귀가 친근해져서 눈 쌓인 길을 걸을때는 함부로 걷지 말라는 그 구절이 이렇게 눈내리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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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제프카의 총소리 : 1921년 자유시 참변 전말 4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수의 인원만으로도 자유시 일대에 집결한 독립군을 무장해제 시키고, 다시 무기를 지급하고, 식량을 지급하고, 군복을 지급하고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리를 가지다 보니, 이르쿠츠크에서 온 합동민족군대, 간도계 독립군, 상해파보다 우월한 지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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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7일 그리스 일주(산토리니/미코노스) 12일. 출발확정, 모객중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정 5성 특급 호텔(7박)과 딜럭스 1급 호텔(3박)에 숙박합니다. 4, 모든 관광지는 내부 입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5, 안전한...없습니다. 7, 쾌적한 장거리 이동을 위해 20-22명의 제한된 인원으로 출고된지 3년 미만의 45인승 대형 버스 사용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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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모음」 겨울에 만나는 가을골프 __ 크리스마스 설연휴 특가 __ 비지니스 특가까지 .. 취소 .. 임박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KG) 🔵인원:50석한정(2인부터예약가능) 🔵요금:인/125만원~ 문의 김이사 *** **** **** ♻️포함 아시아나항공 왕복항공권 전일정 호텔(2인1실) 전일정 식사(조,중,석식) - 명문2색/사자호3색 석식 제외(자유석식) 그린피,락커(63홀) 일정내차량(호텔-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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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호텔 프로모션-안다키라 파통 푸켓호텔 2024년 9월 1일~ 2025년 3월 31일, 1박당 1200밧부터 시작. 가성비 좋은 호텔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 트리트랑비치에 5성급 리조트를 최근 오픈함에 따라 앞으로 안다키라호텔그룹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푸켓호텔 업계는...호텔비를 고려하면 룸,분위기가 좋다.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정실론 쇼핑몰뒤, 반잔시장옆이라는 위치로 쇼핑.식사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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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내 삶**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와 트리오중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에서 37년 교편을 잡고 교감을 역임한 강만태씨다. 세 사람 중 성격이 활달한 호걸풍의 황만보 씨는 사업 수완이 좋아 벌어놓은 재산이 많아 돈도 제법 잘 써서 무리 중에 대장 격이다. 흠이라면 두 번이나 군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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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원정기(4) "스바라시이 박 대표, 사요나라 기타아르푸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블트리 힐튼호텔에 여장을 풉니다. 사우나와 대중탕에서 몸을 녹이고 씻은 뒤 저녁을 먹습니다. 돼지고기를 메인으로 한 양식 코스 요리입니다. 2차로 이자카야를 가기 위해 숙소를 나섰는데, 부른 배를 꺼뜨리기 위해 잠시 산책을 합니다. 김 교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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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에 소련은 없다 - 01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제정에 불만이 많은 상류층 및 중산층 출신의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중등학교(현재로 치면 고등학교) 학생들마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국가두마 의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아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2세 역시 형들 틈바구니에 껴서 무언가를 읽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