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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15)..트빌리시로 가는 길과 트빌리시의 역사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이 트빌리시 시내가 다 보이는 방향이어서 야경 사진을 찍어 본다....이제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트빌리시 이제 완전히 밤이 되었다. 숙소에서는 잠만 자고는 내일 아르메니아로 가게 된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원수지간이 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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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29)...트빌리시로 가는 길...그리고 불행한 아르메니아라는 나라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km로 다섯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국경을 통과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 게 된다. 오늘은 트빌리시의 숙소에 도착하는 것으로 일정이 끝나기 때문에 무사히 가기만 하면 된다. 가이드 말로는 지난번 팀은 홍수가 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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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죽은 영혼을 달래고 치유의 물이 샘솟는 곳 - 트빌리시(여름의 코카서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내려가는길 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살게 있나 잠시 들린 자유광장 근처에 위치한 쇼핑몰 쇼핑몰을 나와 숙소로 들어갔다. 트빌리시에 온천이 있어 프라이빗 한곳에 예약할 수 있는지 온라인으로 찾아봤는데 당일엔 예약이 꽉찬 곳이 많아 혹시 몰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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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 트빌리시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뱅기로 바르샤바를 거쳐 다시 조지아 트빌리시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 30분. 숙소에 도착해서 쪽잠을 자고 오전 늦게 트빌리시 시내관광 갑니다. 숙소 앞에 있던 관공서 건물 ~ 쿠라강 주변으로 멋지고 신기한 건축물들이 시선을 사로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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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자를 위한 트빌리시 투어 안내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 대체로 여행자들은 루스타벨리 대로 근처에 숙소를 잡습니다. 숙소에서 자유의 광장을 먼저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서 평화의 다리쪽으로 걸어가시면, 일반 패키지에서는 꼭 방문하는 트빌리시의 시온 대성당을 지나서 평화의 다리를 건넙니다. 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