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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픽스 (Twin Peaks: Fire Walk with Me)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TV 매체의 특성 덕분에 노골적인 소프 오페라와 린치식 초현실주의가 기묘하게 균형을 맞춘 <트윈 픽스>였지만... 영화는 이미 갈 길을 잃었다. 극중 인물에 대해서 착취적인 데이빗 린치 덕분에 배우들은 준포르노를 찍고, 머리에 총을 맞은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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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픽스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트윈픽스> TV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시간도 남아돌고 영화나 죽어라 보자라는 생각에 미뤄놓았던 작품들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데... <트윈픽스>의 쿠퍼형사는 X-파일의 멀더처럼 지적인 이미지와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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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달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터>, 영화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비드 린치 드라마 <트윈 픽스>, 영화 <트윈 픽스 극장판> 박찬욱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알리체 로르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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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뒤틀린 거울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다. 특히 "이레이저헤드(Eraserhead)", "블루 벨벳(Blue Velvet)" 같은 영화로 잘 알려졌다. TV 시리즈 "트윈 픽스(Twin Peaks)" 의 창작자 중 한 명이다.작품은 종종 초현실적이고 꿈같은 분위기,복잡한 내러티브와 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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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니.....(신세한탄 주의)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짜로 보는 1984 듄은.....정말 병맛인디..... 트윈 픽스 홀릭이어서 데이빗 린치와 카일 맥라클란 조합을 사랑하지만 음...헤어도 티모시 샬로메 스타일로 해볼까.... 파마값으로 듄 책과 영화를 사고도 남는데 파마값은 안 아까움......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