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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 중국백주기행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개석의 국민당군과 전투를 벌이며 이동했던 1만 5천여 킬로미터의 행군과 김준엽 고려대학교 전 총장의 회고록이 먼저 떠오른다. 소설가 최 학의 『중국백주기행』을 장정이라고 한 것은 십 수 년에 걸쳐 중국의 백주를 찾아다녔을 뿐만 아니라 2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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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술 이야기-마오타이 주(酒)-(1) 200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양동 학교 앞 중국집에서 짭봉 그릇을 놓고 고작 ‘이과두주’나 마시며 빼갈을 마셨다고 하던 가짜 술꾼이 중국 본토에 와서 제대로 된 임자들을 만났으니 그 감개와 허탈이 어떠했겠는가. 이제 정직하게 말해 ‘이과두주’는 백주도 아니다. 증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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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누님 경상도서 자란 우리의 우상 민공 등업해 주세요?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경상도 함양소식 접할수 있도록 참여 하겠습니다. 서부경남의 아름다운 운치 등업해 주셈?? ㅇ소 속: 1982년 특곡국민학교 제 18회 졸업 ㅇ계 급: 현 서울도시철도공사 과장 ㅇ군 번: 1951247(사번), 33304591(군번) ㅇ성 명: 창주공 29대손 "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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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없어질까봐..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동창들 잘 지내시는가? 남들은 동창회들 한다고 연락하구 그러더만 조용한 특곡국민학교 16회 매일 들어오던 커피향기 무슨일이라도 있는지? 요즘 경기안좋아서 한가할텐데 무지 바쁜척들 하시네 다들 건강하지? 이좋은 봄날 행복하게들 지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