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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대 기업.. 특별수행원으로 남북 정상회담 참석해 북한 경제개발 실무 책임자인 내각부총리를 평양에서 만날 예정

구광모 LG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4대 주요 대기업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등 IT기업도 특별수행원으로 동행.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협회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총재...

명심하십시요. 이런 후퇴한 정치를 하고있는 국회의원이 하루빨리 없어지길 바라며 이런 사람이 "이명박 대선후보의 특별 수행원으로 있다고 하네요. 이런분이 지지하는 사람이 대선후보가 된다면 그 결과는 뻔합니다. 부디 단합 하셔서 건승하십시요...

남북정상회담으로 현재 축제 분위긴데 국회의장, 야당대표들은 의전때문에, 들러리 서기 싫다고 핑계댔는데 지금 기사보고는 배가 아플 듯~

참석해 줘서 고맙다'라고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또 "문재인 정부 시절엔 김정숙 여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인도에 방문했는데, 당시 공군 예우기를 타고 관광해 국민적인 비난이 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도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916204218906?f=m 정 전장관님 인터뷰 오늘 뉴스룸에서 진행하셨길래 가져와봄!!! 각론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거에서 공감도 됐응!!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615461862413 <- 기사전문 임 실장이 '아주 특별한 수행원'이라고 표현한 주인공은 영양중학교 3학년 김규연 양과 대학생 이 에스더 양이다. 김규연 양의 할아버지는 지난 8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8&aid=0004202506

단독 외교’라고 표현하면서 정치권에서 재점화됐다. 여권에선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도 방문에 김 여사가 특별수행원으로 끼어 세금이 추가로 투입·낭비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난 5월 외교부는 우리 정부 측이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