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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그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가해자 44명 중 단 1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은 이유는? 2024.07.21
이에 특수 강간이 적용될 수 없었다. 그리고 당시 다른 지역에서 별개의 형사 사건이 추가로 적발되어 이송된 1명은 다른 성폭행 사건 때문에 창원에 수감되었는데, 이후에도 밀양 사건에 대해서는 형사 재판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제작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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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미제사건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24.07.05
인터넷 기록은 피해자의 회사 사이트와 대학 연구실 홈페이지 등이었다. - 용의자 정보 - 사건 발각 당일 오후 5시 20분경 도부닛코역 도착 토부 열차 안에서 손에 상처를 입은 남성이 타고 있다는 목격 정보가 들어왔다. 처음엔 '반창고를 붙이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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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원정 성형' 뒤 코인 챙긴 의사…역외탈세 41명 세무조사 2024.07.02
매출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A는 이렇게 수차례 원정 진료를 통해 빼돌린 가상자산을 국내 거래소에 매각한 뒤 외국인의 차명...국적 세탁해 국내서 호화생활한 '검은 머리 외국인' A는 특수관계법인에 외국인 환자 유치 용역을 넘긴 뒤 과다한 수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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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확인된 도시전설 모음.zip 2024.02.14
연결하는 특수 지하철 노선. 선로 중간중간 용도 불명의, 서류상에 기록되지 않은 이상한 통로가 있다. 러시아 정부가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도시전설처럼 되었다. ->실체: 실제로는 전 소련 서기장인 고르바초프를 비롯 많은 전직 러시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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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제 3의 비밀 2023.11.27
프랑스의 특수부대에 의해 진압되는데 그는 어떤 저항도 하지 않았다" 희생자없이 해결된 이날의 Hijacking(항공기 공중 납치...그가 왜, 이런 극단적 방법을 통해 로마 교황청에 정보 공개를 요구한 것일까? 로마 교황청은 1953년 파티마에 대성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