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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 공중에서는 아파치 공격헬기가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 “총 버려!” 지하대피소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던 적의 존재를 확인한 특전사 장병들이 우렁차게 외쳤다. 적은 극렬히 저항했지만, 특전대원들...

팀은 특전사 한 대위가 대장을 맞아주었다. 그 예하에 소속되어있는 각 팀은 역할에 맞는 적당한 사람들이 임무를 맡아주었다. 시가지 전투 팀은 주로 서울 시내 외곽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전투를 벌이거나 북한군을 교란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팀이다...

현재의 위치와 첩보를 보고하고 있는 특전사 장병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지난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때 특전사...올렸다. 북한의 국지 도발에는 특전사 등 특수부대들이 적역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특전사의 실력은 해외서도 인정...

부대 위치나 이름이 약간 햇갈리는 것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틀린부분이 있으면 아시는분 댓글 달아 주시는 센스!!!..샤샤샥) 그리고 일반 보병이 아닌 수색대대나 수색중대, 정찰대, 수송부, 기갑대, 헌병대, 기동대, 통신대, 포병대, 공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