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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22 202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 둘레길 ( 남원역에서 운봉까지 25. 3. 21~22 ) 1 세상이 어수선하여 길을 떠난다. 마음고생 내려놓고 몸고생하러 상식.정의가 몰락한 혼돈의 세상 살아온 가치도 함께 무너진 현실 강바람에 철새는 아직도 머물고 산바람에 종달새가 지저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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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3코스(인월~금계) : 북쩍이던 때를 떠올리며 걸은 백미구간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성이네 민박집'이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했던 중군정 내부 전경 벽화가 그려진 중군마을 담벼락을 따르다가, 'Y'자 갈림길에서...이어지는 둘레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양쪽 길 모두가 지리산둘레길로 어느 길을 따라도 수성대 직전에서 다시 합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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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문갑도와 굴업도를 지나서 백아도로 !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편으로 민박과 펜션도 있어 숙박에도 불편함이 없다. 장골해변은 자월도를 대표하는 명소로 가장 큰 자랑은 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드넓은 갯벌이다. 이곳에서는 조개, 낙지, 게 등을 직접 잡을 수 있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노는 자연 학습장으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