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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갔더니 그 기계 고장이였습니다... 된장!! 맘에 안들었지만, 저녁에 퇴근하는 엄마로써는 밤10시까지 하는 튼튼소아과를 갈 수 밖에.. 그리고.. 또 몇달이 지나고 감기.. 또 하루치 지어주더이다.. 절대 튼튼소아과 안간다.. 하면서 멀리 홈...

보시지도 않고 에방접종도 간호사들이 하더라구요.. 간호사들도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그래서 소아과 옮겨보려고 하는데요.. 튼튼소아과랑 이창수소아과가 괜찮다고들 하던데... 정말 친절하고 괜찮은가요? 그리고... 예방접종 의사가 직접해주나요...

튼튼 소아과 다니시는 맘들에게 묻고 싶어요.. 울 아들이 기관지염이나 편도선염으로 이 병원 저병원 다니다가 우연히 튼튼 소아과를 다니게 되었는데 다른 병원에 비해 호전 반응이 빨라 다니게 되었어요.. 근데 다른 소아과와 비교해 보니 코에 뿌리는...

아이통곡에서 마사지를 받으러 아이들하고 같이갔는데 큰아들도 그렇고 둘째도 그렇고 설소대가 짧다고 옥동에 있는 튼튼소아과를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설소대 수술잘한다고그러던데 혹시 여기소아과에서 아이들 설소대 수술해주신분 계신가요? 하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