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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노는거 오지게좋아하는 여시의 먹짤털 202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가틈 두부가 꼬소하고 국물도 맛남 공기밥도 주는데 난 건더기먹느라 배불러서 남김 탕수육이 누에고치st인데 안에 고기가...술좋아하면 단거 안젛아한다는데 난 가끔 땡기더라 우럭구이와 오삼불고기 말모 술안주 이때 거의1시간만에 개쌉만취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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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군평선이(딱돔),황석어,참돔,웅어,장대,간재미,서대,광어,삼치,보리숭어,갯가재,송어(밴댕이),꽃게,갑오징어,붕장어,자연산홍합살,바지락살,건조갈치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틈이벌어질만큼) 등껍질부터 벗기시면 좋습니다. 3상자 한정 [ 송어(밴댕이) ] 2k-30.000원 ★무료배송 선어 꽃게입니다...무료배송 크기섞여있습니다~ 단품입니다. [ 갑오징어10미 ] 10미(3.4k)-45.000원 ★무료배송 자연산 활 붕장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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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문화관광해설사 중국 절강성 답사기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이라도 나면 어쩌나’하고 살짝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쓸데없는 기우였다.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에 시장이 반찬이라고 했던가. 지역마다 색다른 산해진미에 맛을 음미하는 여유까지 부리며 호사를 누렸다. 밥 때가 되면 한상 가득 차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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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봄을 담은 장바구니,태안서부시장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게, 갑오징어와 함께 일명 ‘쏙’이라 불리는 뻥설게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모래밭에 숨어 있는 녀석을 잡아 올릴 때 ‘쏙’ 하는 소리를 낸다는 뻥설게는 튀김이나 찜, 매운탕으로 요리해 먹는단다. 새우처럼 바삭하고 게살같이 부드러운 맛을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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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황사 그리고 비박 200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틈바구니를 통과하고 또 절벽 위를 보려하니 고개가 아파 뒤로 져칠 수가 없이 높고 수직이고 과연 봉황이 노닐 만 하는 장소인 듯.. 도로에 도착하여 봉황대 수직절벽을 쳐다보니 높이가 아마 3-40여m 이상일 듯합니다. 때이른철이어서 인지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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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筍 삶기와 貯藏 & 料理 201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구이’ 재료 생대나무통, 돼지고기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굵은 대를 반으로 가른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다져 틈이 없도록 채워 넣는다. 2 고기를 다 넣은 후 고기가 빠지지 않도록 구멍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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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여미리 소재 서낭당(堂) 이야기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행할 틈을 주지 않았다. 은하수를 바라다보면 저절로 견우와 직녀 그리고 오작교를 만드느라 머리가 벗겨진 까막 까치가 떠오르곤 했다. 할머니의 조도면 여미리 당집에 대한 구술 할머님의 이야기 중에 나이가 들도록 까지 많은 의문으로 자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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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지역의 음식 202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붐빈다. 장수추어탕집 (충북 충주시청이 들어서는 금릉동 광장 앞) 주인이 키워내는 우렁이는 흙 속에서 자라는 것보다 더 연하고 흙 냄새도 전혀 없는 청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남편과 함께 우렁이를 키우던 부인 박미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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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유붕론(靑山島 有朋論) 등록자 박봉규 등록일 2010. 06. 19 201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삼에 갑오징어 멍게까지 육만원 내는 손이 부끄럽게 싱싱헌 바다 내음 언제 저걸 다먹어. 입가심 차 찾아들은 뒷골목 반점 주인 저 아짐씨 하는 짓 좀 보소. 백짬뽕 삼인분을 시켰더니 네 그릇 넘치게 담고 국수사리 덤까지. 온갖 해산물에 바닥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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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주말] 약에서 맛으로…인삼(蔘)의 변신 200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갑오징어, 표고버섯 만드는법 1. 수삼은 통째로 준비, 모든 야채 은행알 정도로 썰어준다. 2. 불린 쌀의 물기를 뺀 후 솥에 넣고 준비된 재료 일체를 넣고 고루 저어섞는다. 3. 쌀과 동량의 물을 넣고 수삼을 통째로 깨끗이 손질해 위의 머리를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