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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나면 전화하라고 명함도 주심 쌈채소나 쌈장같은거 따로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별반개 깎음 아숩 한라산 21도 말고 17도도 있는데 진짜 개쩐다 술맛 하나도 안 나고 깔끔해서 막 붓고싶었음 천국이다 모닥식탁 별넷 딱새우카레 12,000원 돌문어...

마주나면 잼피(초피) 라고 보면 된다. 찬물을 너무 먹었는지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천둥번개가 치듯이 여기저기 꾸르륵 우르릉 하는데 잠시 무게를 덜어내고.. 첫 이정목이 보이고 고부재를 향해서 중나리 인가 자세히 보니 아직은 내가 건재하다...

먹고 나면 구수한 숭늉을 덤으로 맛볼 수 있다. 단 한번에 80인분의 밥을 짓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 가야 차진 밥을 먹을 수...서비스와 맛난 요리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송정버섯전골(704-0089)에 들러보자. 부산에서 보기 드문 버섯요리 전문점으로...

옆에 틈을 좀 내어 정상에 오르게 해주면 좋겠다. 오늘 산행의 정상인 관음봉에 선글라스김 김형철이가 선다. 서울 강남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형철이는 나와는 국민학교와 대학 동기이다. 그는 직장에서 35세에 일찍 은퇴하고 사업전선에 뛰어...

훠궈는 전골요리인데 四川式이라고 적힌 것처럼 매운 맛이 主이고 鴛鴦이라고 된 거는 매운맛과 안매운맛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정구역상 북성동이라고 하고 구청건물도 중국틱합니다.길이름이 차이나 타운길입니다> <반 정도 올라간...

만두요리 전문 명품식당<명가>에 이르러 66 74 진미의 만두전골에 매실소주로 신나는 뒤풀이를 69 70 무르익은 좌흥 71(동영상...와 태워주고 배웅해 주니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76 77 78 ♣∵♣ 여러분 틈만 나면 산행을 많이 해 더욱 건강을 증진합시다...

잴 틈도 없이 후딱 꺼낸 젊은 요리사는 찬물에 한 번 헹구고 그 옆에 커다란 얼음이 담긴 물통에 면을 넣어 한 번 더 헹군다. "잘 비벼 헹궈!" 선배 요리사가 핀잔 아닌 핀잔을 한다. 면을 돌돌 말아 그릇에 담자 다른 요리사가 고명을 얹고 준비해 둔...

유부전골 등 입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 씨앗호떡 매대에 줄지어 서 호떡을 사먹었습니다. 연신 “스고이(최고!)”라고 감탄...6일째인데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네요. 정식 개장하고나면 손님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하고 허허 웃어 보입니다...

받고 나면 글 다 날라가 다시 쓰기를 몇번을 반복한 적도 있고... 그런데 또 이 광고를 소홀히 할 수도 없어요. Sns 안하시는 분...아침에 카톡 먼저 보내고 카페에도 글 올려야지 했다가 틈이 안생겨 카페에 글 못올리고 퇴근해서는 쉬고 싶어 눈 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