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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즌3 내놔요ㅠㅠㅠ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0182044693 10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틈만나면,’은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시즌1과 동일하게 MC를 맡으며, 오는 가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잔디 틈 사이 아슬아슬 걸쳐진 채 바닥에서 붕 떠 있었다. 물은 생각보다 깊어 종아리가 절반 넘게 잠겼다. 연못 경사면은 가파르고 높아 공을 올릴 필드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안 되겠는데….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다. 이 공을 포기하면 벌타를...

404가 2편을 재밌게 본 이후, 의외로 점점 애매해지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4화까지 보고 적습니다. 벌써 시즌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뭐..왜 봤겠습니까. 최보필 PD가 연출하고 유재석 나온다길래 봤습니다. 유재석이 안나오면 TV 프로를 잘 안보...

상도덕없는 새끼들

밤(2장) 입니다아!🎞 어제의 별은 눈으로 보구 마음에 슥 담았어요🫣 종협님은 혹시 사진을 찍을 때 숨을 참고 조용히 찍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별이랑 달 찍을 때 그러더라구요!🤣 뭔가 잘 찍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을까요? 사실은 폰으로 그냥 줌 최대...

이번시즌 북한산 쫑바위 등반을 하였습니다. 백운대 시인 신동엽길 개념도 (인터넷 발췌) 이날의 루트는 시인 신동엽길 7피치 부터 10피치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몰을 바라보며 등반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기위해 조금 늦게, 10시쯤 모여 출발...

벌점 2점 창밖을 힐끗거리는 건 낙오자의 버릇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밖으로 내쳐진다 모두들 핸드폰에 빨판처럼 눈을 고정시킨 채 자기 점수를 확인 중이다 가끔 점수를 훔쳐보려 옆 사람에게 몸을 기울여보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느 틈엔가 풀들의 습격이 시작되어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네요. 사람도 이와 다르지 않겠지요. 삶이라는 것, 살아있다는 것은 행한다는 것 스스로 움직여 뭔가 행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살아 있다 말할 수 없겠지요. 이곳에도 생과 사가 존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