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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쿨쿨쿨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틈만 나면 누워서 잔답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저도 모르게 긴장하고 있었나봐요 연휴 내내 쿨쿨 모드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맞다 내일은 <아노라>를 보러 가는데요 도연님의 ‘24년 좋았던 영화&시리즈’에 있는 작품인 만큼.. 기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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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틈만나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를 고백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호경을 통해서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며 성호경을 긋는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성삼위로 존재하고 계심을 믿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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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탄고도 7길 (미인폭포~도계역)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연자실... 틈만 나면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빨강님... 또 자리를 잡았네요..ㅎㅎ 오늘부터 1일... 서로 마주 잡고.... 뽀뽀해~ 뽀뽀해~~ 파랑님의 강렬한 거부... 의문의 1패를 당하시는 빨강님.. 마음이 많이 다치지 말아야 하는데... 빨강님의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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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절의 눈물 나는 이야기들/ 최승권 / 사람의 깊이 2024년 28호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나면 스르르 눈 잠기는 수면을 불러올 것이다. 바닷가 마을의 저녁 풍경이 따듯하게 펼쳐지면서 하나둘 불이 꺼졌다. 그들을 꿰고 있는 바다가 순한 사람들을 지켜본다. 꿈속에서 조차 놓을 수 없는 삶의 고단함은 계속될 것이다. 모진 것이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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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애는 못가르친다라는..ㅡㅡ;; 202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리는데 애나 저나 기절 일보직전이네요ㅠ 진즉에 계획했다면 천천히 풀렸을텐데 다시 갈 생각에 빈둥거리다 이게 뭔짓인지 ㅡㅡ;;; 어제 너무 힘들어서 동생보고 과학 좀 가르쳐줘라했더니.. " 삼촌 co2가 뭐예요? " " 자 보거라 " 하더니 갑자기 주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