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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 속의 월류봉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는 칼국수나 올갱이에 고추를 좀 넣어야 맛이 좋던데요. 암튼 잘 먹었으니... 다음의 장소인 심천 옥계폭포로 갑니다. 장마와 태풍피해는 없는지 보러 간다고 핑계를 대 보지만 아내로부터는 뭐 많이 봤으면서~ 또 가냐고 핀잔만 듣습니다. 심천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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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가다가 산에 걸려 멈춘다는 운길산 산행이야기...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용산역에서 국수역까지 운행하는 전철을타고 운길산 역까지간다. 운길산까지의 열차는 30분에 한대 정도가있다 운길산역 근처에서 아침으로 칼국수 한그릇먹고 아침부터 쇠주 한병까고 산으로 접어든다. 남양주시에서 만든 대부분의 등로 안내 이정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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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3,4) 201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원, 칼국수도 150원, 소주도 150원을 하던 시절에 3만원은 대단한 거금이다. 그녀는 고맙다는 인사대신 엉덩이를 뒤로 빼고 고개를 숙인다. "우리 나갔다 올께 누나. 되도록 일찍 올께. 혹시 몰라 친구들에게 도와주라고 연락은 해놨어!" "그래 상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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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양마클 후기 모음 1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강하여 용산과 서울역을 거쳐 독립문에 다달으니 7.8km의 스피드훈련을 해낸 기분이다. 양마들이 모여 힘차게 양재.양재.양재천.화이팅을 외쳐본다. 4분30~40초 페이스정도 달려온 탓인지 힘이 좀 빠졌는데 악명높은 무악재 고개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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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전문)불좀꺼주세요 200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적북적한 칼국수 집을 하고 싶다고 지금 생활은 외 롭다고. [여인] 싫어. [여分(분)] 왜? [여인] 이 분에게 외로운 흔적을 보이고 싶지 않아. 바보처럼 생각할 꺼라고. [여分(분)] 그럼 꽃가게를 내달라고 할까? [페이지] 028 [사내] 두 손을 꼭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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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쏟아지던 구정 하루 전 날에.....(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보리밥)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용산아파트)에 다니러 오셨던 장모님이 모델하우스엘 가자고 하시더니 그 자리에서 당시 최고급이자 최고로 비싼 아파트 32평 1503호와 1504호를 즉석에서 계약하시는 것이 아닌가? 서울에도 버젓이 집이 있는 마당에 장차 투자 가치를 보고 매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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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 이보다 더 버라이어티 할수 없다..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하려는대. 용산서 도농으로 오라시네 네~~출발 도농서 어부님 소망언니 만나서 고우고~~~ 한참을 달려 밤섬쯔음 크로바 언니 .. 구면이라 더욱 방가이 만나서 함께 달린다 빙글빙글 달려 드뎌 도착.. 눈이 살방 살방 내린다 모든 준비를 하고 주차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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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공암)의 훈련일지 2009.1.1~12.30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 칼국수 잠들기전 : 69kg ㅎㅎ 완전히 몸무게가 원래로 돌아왔넹 비법수 제작(30k, 35k용) 10/22(목) 카보로딩 네째날 아침식사전: 65.1kg - 사과즙1개, 아침식사후 65.6kg - 찰밥에 고추 브로콜리, 멸치, 시레기국 간식 - 감1개, 귤3개먹고 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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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집 (골고루 드셔보삼)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 칼국수와 볶아 먹을 수 있는 밥 모두 리필이 가능. 단, 처음 음식을 주문할 때 인원수 대로 시켜야 한다. 다리품 팔아 일부러 찾아가도 전혀 후회하지 않는 곳 위치 : 여의도 KBS 별관 근처 홍우빌딩 지하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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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전통의 맛집 110 (식당별)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씹을 틈도 주지않고 스르르 목으로 넘어가 버린다. 남도이야기 02-3675-5004 l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8 끝없이 펼쳐지는 맛의 향연 남도 어민들에게서 직접 구입하여 재료부터 남다르다. 묵은 김치가 함께 나오는 홍어삼합부터 무쇠솥에 직접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