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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라 단점 = 개빨리녹음 왜냐면 여름이니까.. 손에 줄줄 흘리고 다녔다 로마 다니면 꿀팁.. 포켓티슈랑.. 물티슈 필수 레스토랑에있는 티슈는 빵잡는 용도라 물흡수가 하나도 되지않습니다 .. 포켓티슈랑 물티슈 하나 들고다니면 진짜 유용할거야...

요즘 ‘티슈 브레드 ’새롭게 많이 보이죠 ~ 안먹어 볼수 없잖아요 ~ 맛은 아는 맛인데 ㅎㅎ 이 큰게 순삭이네요. 맛있는거 있으면 공유해 보아요 ^^ 살찌는 소리 뽀독 ~ㅎㅎ

점심은 빵 2개만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월급날에 600~700엔의 도시락을 먹는 것이 유일한 사치였다. 그는 할 수 있는 한 많이 저축하고, 한 달에 10만 엔을 저금을 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내년도 채용 자리가 없어 재계약이 되지...

처음엔 사탕인지 뭔지 헷갈려서.. 물어보니 손닦는 티슈.. 물을 부으면 뽀로로 부풀어 오릅니다..

맘들이 펠트케익만들어놓은거보고 넘 이뽀서 티슈케이스 함 만들어봤어요 이것도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만들어놓으니 이뿌네요 호호 혼자생각!!

이게 뭐라고 빵터지네요 ㅋㅋㅋ

19. 설까치 100.000원 20. 루키포 200.000원 21. 데이지 경품빵 12000원 (5통) 22. 허쌤 4년산 도라지 담금주 23. 호야 100.000...28. 향원 100.000원 29. 땡자 100.000원 30. 여주 클렌징티슈 8개 31. 솔향 여우목도리 32. 찔래꽃향기는 100.000원 33...

되었습니다. 창밖의 풍경에 마음을 뺏겨 마냥 바라보기도 하고 가져간 책을 읽기도 했는데 맞은편의 여성분이 핸드백 안에서 티슈에 싼 무언가를 꺼냅니다. 소중한 듯 곱게 싼 그것은 바로 통밀로 만든 한 조각의 빵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빵을 한 입...

꾸벅 배꼽인사 드립니다 * 총지출내용 마트에서(과일 생수 컵 티슈등) 30.000 원 휴게소에서 커피 13.500 원 심마니 산야초 오리...후식으로 카페에서 44.300 원 호도과자 선물 75.000 원 애월 빵공장 견학 25.700 원 저녁 식사 38.000 원 카페기금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