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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존이 상당부분 스탭업했다만 단점이 볼끄는거랑 좁은 시야인데 커존 들어갈 자리에 눕기 전 티아고였으면 참 대단했을거같단 생각도 드네요 물론 지금도 만족합니다 2024년 단 1패 갓슬롯 ㄷㄷ

❗️BREAKING: Thiago Motta’s chances of staying at Juventus are below 50%. Inconsistent results and possible internal tensions—either with the management or the squad—raise doubts about his future. — @FabrizioRomano pic.twitter.com...

모타는 점점 더 얇아지는 실타래 위에서 달리고 있다.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패배,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이어 어젯밤 엠폴리전 패배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제 막 사이클이 시작된 것은 사실이지만,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에도 12명의 선수를 바꿀...

12제자 이름를 딴 신안 대기점도-소기점도-소악도-소악도 진섬-소악도 딴섬 5개의 섬에 그림같은 작은 예배당 있다.(일명 섬 티아고 불린다) 하루 트레킹 하기엔 최고이며 바닷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싸묵싸묵 걷고 야생화 또한 여기저기 피어있어 들꽃...

피케 vs 티실

어뢰 야무지네

4-3-3

있는 가운데, 위르겐 클롭 시대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의 작별에 대한 팡파레는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티아고에게, 리버풀에서의 여정은 이것으로 끝이다. 이 33살의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FA로 팀을 떠날 것이다...

v.daum.net/v/20241206145055136 주민규와 격돌하는 40세 티아고 실바가 보여준 낭만 "내 계약은 2026년까지. 만일 구단이 강등돼도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브라질 레전드 티아고 실바가 친정팀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