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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쉬던 선수를 이 중요한 시기에? 괜찮을까 걱정이네... '필즉생 사즉생' 전북, 인천과 생존 건 끝장 승부 펼친다...티아고·연제운 복귀 예정 [OSEN=고성환 기자] 전북현대가 K리그1 생존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전북현대는 오는 11월 2일 오후...

넘 역겹네요ㅋ '홍명보호 코치' 주앙 아로소-티아고 마이아, 수원-제주 경기 현장에서 관전...대표팀 '파격 발탁' [OSEN=정승우 기자] 최근 대표팀에 합류한 두 외국인 코치가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수원FC는 25일 오후...

지난 시즌 빈공에 시달렸던 전북이 드디어 제대로 된 공격수를 영입했습니다. 티아고는 지난 시즌 대전에서 17득점 7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티아고 영입과 함께 내년 시즌 선수 개편이 궁금해지네요.

막바지에 왔는데요. 우승팀은 이미 울산 현대로 정해진 상황이고 이제 남은 것 중에 득점왕과 도움왕이 있습니다. 득점왕은 티아고와 주민규가 경쟁중인데 대전, 울산 모두 동기부여가 떨어진 상황이지만 울산이 팀적으로 조금 더 주민규에게 득점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