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자가 가장 밉다고 말하기도함.. 이 쯤 되자 상황이 심각해진 걸 안 사람들은 조현병이다, 다중인격이다 말이 많았음 그러다 아름의 측근이라는 익명의 한 제보자가 11일 < 빌보드코리아 > 에 "그의 티아라 탈퇴는 부득이한 개인 사정 때문"이라며 "신병...

저희 사장님, 그리고 저희 회사식구들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아름의 해당 글은 이 날 앞서 한 매체가 아름의 티아라 탈퇴 이유가 신병(神病) 때문이라고 보도한데 대한 반박성 해명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보도에서 아름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

게재해 자신을 둘러싼 티아라 탈퇴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앞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음악적 성향의 차이와 개인 활동 등을 이유로...그 중 하나가 아름 신병설이네요... 특히 한 매체는 아름의 지인의 말을 빌려 그녀가 신병(神病)을 앓고 있어 정상적...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