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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싹 티우다... 201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어요.. 날씨가 추운관계로 발아율이 30%로 밖에 되질 않네요.. 그래도 콜라비는 세상 구경을 하는데 아직도 바질은 겨울잠에서 깨질 않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풀리려는것 같은데 조만간 좋은 소식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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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음식 냉장고에서 싹 티우다.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izen Photo News'. ● 냉장고 속 생명력 ‘깜짝’ ▲ 냉장고를 무한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 사진이다. 냉장고에 두고 잊었던 음식에서 ‘정글’이 피어났다. 남긴 음식을 먹으려 했던 사람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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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 메주스님 고 제 웅 해 세상 비추는데 사랑 미움 없네 달 세상 비추는데 슬픔 걱정 없네 사랑은 청산에 벗어주고 슬픔은 구름에 걸어주고 빙긋이 그래 그래 살고 지고 잎 꽃이나 티우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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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생긴일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저녁부터 시작하더니 쉬엄~쉬엄 많이도 내렸어요 오늘이 명색이 3월1일인데 요렇게 눈이 왔네요 이러면 올해 꽃농사 대풍인지 쪽박인지.....ㅋ 새움을 티우다 놀라서 도로 땅속으로 들어가 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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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방송 고맙습니다^^ 201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님 방갑습니다^^ 멋진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싹을 티우다 만 인연 꽃 봉오리 까지 갔다가 시들어 버린 인연도 있습니다 이런 인연들은 돌이켜 보면 어느것 하나 아쉽지 않을수 없습니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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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의 첫겨울 201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분이 올라오네요 백운대 지킴이 !! 개한마리가 이추분날 다른곳 가지도않고 딱 버티고있네요 야들은 계절을 잊은듯 움을 티우다 얼어버렸네요 곰바위능선 나무가지에 햋빛에 반사된 상고대가 생명을다한 단풍잎도 아직은 가을인가 하는 아쉬움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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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굵다 935 툭허다 - 굵다 936 트러지다 - 토라지다 937 트리미 - 트림 938 티미하다, 띨빵하다 - 어리석다, 둔하다 939 티우다, 티아다 - 튀기다 940 티이다 - 트이다 941 팅구:다, 팅가:다 - 퉁기다 942 파이다 - 틀렸다, 좋지 않다 943 판때기 -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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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울동네 큰불될뻔 201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고하니 집안에 시레기 티우다 미세하게 불붙었습니다 ㅡㅡ;; 잘못햇으면 집한채 엿될뻔 저희 365일 불조심합시다!! 꺼진것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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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가을의 어원을 생각해보니 왜 이걸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탄다 불,별,빛,탄다,밝다라는 뜻이 있다. 달도 타르 탄다는 뜻,타오르니 빛이 나고 밝다. 태우다의 옛말을 감안하면 티우다 티우-->튜-->투-->추 태우다 익히다 타다 익다는 뜻으로 생각해야 한다.벼가 다 익었으니 수확을 해야지. 도르 두르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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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나 ~!! 202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속에서 나와 알을 낳는게 정석인데 한달이나 빨리 나왔으니 생태계에 이상 변화가 느껴진다 울집 마당에 목련도 눈을 조금티우다 멈춰있다 겨울인지 봄인지 분간이 안되는듯 하다 그런데 또한가지 울집 밖에서 나만보면 죽고못사는 진도견 몸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