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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은 옛추억에 잠겨 한번듣고 꺼버렸는데; 티티마 노래는 좋네요ㅎㅎ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저절로 따라부르고 있는 내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노래로 만들었다공? 아님 "릴루"가 토래제목이라는 것이얌? *.* 이런 노랫말 가진 노래 있으면 정희가 맨날맨날 사랑해줄턴뎅.. ^^

막 . 영어가 대게 많이 나와요 발라드구요 뭐 대충 아아 이츠마이럽 아 숍뭐 라뷰 이처너미 예에 에즈원 천만에요할때 나온거같은데 ㅜㅜㅜ 아시는분 ㅠㅠ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음.. 좋네요.. S.E.S. 빼고 투야 봐 다음으로 좋은곡

ㅡ.ㅡ;;

ㄱ

사랑을 반드시 해야할 것 같은 느낌!! 조규찬씨가 피쳐링을 해준 '3月'도 굉장히 좋구요. 'Wanna be loved'는 티티마 시절에 썼던 노래라고 하네요~! 꼭 들어보세요! 이건 올해 10월에 발표한 앨범 표지인데, '본 적 있나요...?'와 '호밀밭의 파수꾼...

기억하시나요 ? 몇년전 살포시등장하고 살포시 사라진 소이가 속해있던 그룹 티티마 ^^ 우연히 생각나서 노래 찾아들어봤는데 굉장히 좋음ㅋㅋㅋㅋ 이노래 작사를 소이가 했다는걸 듣고 좀 놀랐음 ㅋㅋ 티티마 - wanna be loved 티티마-wannabeloved.wma

https://youtu.be/1jqFtfhRwq4 20년전에 활동했던 걸그룹 "티티마" 기억하시죠? 그당시 좋은 노래가 많았음에도 뜨질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1세대 걸 그룹이였지만, 티티마의 곡중에서 "워너비 러브" 이 곡을 저 중학생 나이 당시 진짜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