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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에 걸쳐 많은 빙하의 수축으로 이어졌다. 티티카카 호수 ©Getty Images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다. 비록 이 호수가 마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이 호수의 수위는 2000년 이후로 감소했다...

티티카카 호수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호수로 해발 3,890m다. 안데스 산맥의 정 중앙에 위치하여 페루와 볼리비아에 속한다. 크기는 우리 남한의 1/10에 조금 부족한 8,300 평방 킬로미터로 바다처럼 큰 호수다. 깊이가 제일 깊은 곳이 281m나...

때 5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네팔의 사가르마타 지역과 중국의 티베트 국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입니다. 티티카카의 전경 남미의 페루에 있는 "티티카카"의 호수는 세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고도가 무려 해발 4.000m나 된다고 한다...

300만 명의 삶의 터전, 오염도 심각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강수량이 평균보다 49% 줄어 티티카카 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 있는 호수이다. 해발 고도가 3810m로 배가 다닐 수 있는 호수 중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